카타르에서 카타르국립박물관을 설계-엔지니어링 할때가 생각났다
올해 1월에 레이저 스캔이 되는 토탈스테이션을 가지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가장 싸게 파는 중고를 찾았다
요즘 중구에 피크닉이라는 카페의 간판이 힙한 모양이다. 건축주가 이런 느낌의 간판을 강화카페에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게 야간에 글자에만 빛이 들어가서 허공에 떠있는 느낌을 내게되면 좋을것 같지만, 프레임이 너무 많이 보이게 되면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각파이프로 구조물을 세운 모습. 틀을 짜고 각 글자를 붙였다. 전기적으로 연결되고 스위치(혹은 차단기)도 별도로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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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는 옹벽이 있는데, 한 20여 미터를 날아온 후에 건물과 만나면서 쫙 찢어지게 된다
강화도 카페를 설계하다 보니 어딜가나 카페 인테리어만 눈에 들어온다
http://h111-110
오늘 신현리 근생을 강화군청에 허가 접수하기로 했다
지난번 스캔한 안강역에 곡면 처마부위를 설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