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ly

https://chocolatey.org/

패키지 메니저? 우선 설치해보자. 아마 리눅스에서 apt-get과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다. 이런거 많이 설치해 봤잖아? 파이썬도 그렇고…요즘은 패키지 메니저를 사용해 개발환경과 버전을 업데이트 하는거에 익숙해져야 할것같다.

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1. 윈도우의 검색에서 powershell을 검색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chocolately에서 복사한 설치 코드를 붙여넣기 Control + V
  3. 그리고 쉘을 껏다 켠다.

파워셀을 껏다가 다시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후 choco명령

이제 초코에서 지원하는 것들은 쉽게 설치할 수 있다.

Nomad Coder

노마드코더는 간단한 앱 정도는 직접 만들수 있도록 따라하는 코딩교육 플랫폼. 아무래도 직접 프로토타입까지는 만들어야 하는데, 맨날 눈치만 보고 공부는 하지 않고 있다가, 페북과 인스타에 뜬 광고를 보고 가입했다. 오늘부터 코딩 연습 시작이다. 꾸준히 10년하면 조그만건 직접 할 수 있지 않을까.

Robotic Construction

곡면 알루미늄 패널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건축물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재료지만, 아직 저렴하고 효율적인 가공 방법의 연구가 더 필요한것 같다.

Furobot을 사용한 산업용 로봇 제어

Robot controll

IRB6640 180/2.55

위 ABB로봇은 리치가 2.55m짜리 산업용 로봇이다. 들 수 있는 무게는 180kg으로 상당히 큰 모델인데, ,abb웹사이트에서는 같은 것을 찾을수 없었다. 크기만 같은 모델 정보로 우선 grasshopper와 연결하는 작업을 해야 할듯 하다.

공장에 있는 로봇의 모델명

이게 만약 사양과 달라서 작동시켰을때 오차가 생기거나 오작동이 생기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우선 안전을 고려해 여러번 테스트가 필요하다. 라이노 환경의 좌표와 실제 로봇의 좌표를 동기화 하기 위한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대동석재, 모듈러와 공차 화스너

곡면 벽체 모듈

포천에 위치한 대동석재를 다녀왔다. 옛날에 포천에서 돌이 많이 나서 이곳에 석재 공장을 했다고 했다. 지금은 석재공장이라기 보다는 외벽 모듈 제작 공장이 더 맞는것 같았다. 외벽 모듈이란 위 사진에서 처럼 석재를 미리 줄눈간격을 일정하게 공장에서 조립한 후 현장에서는 벽체 틀과 단열 방수를 포함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외벽 모듈러 공법의 장점은 석재의 시공 품질이 높고(줄눈간격 일정, 평활도 및 형상 일치도 높음), 현장의 공정과 상관없이 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 현장 시공 기간이 짧다는 점, 현장에서 외벽 가설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현장에서 돌가루가 날리지 않는 점과, 쓰레기나 폐기물이 현장에서 발생하지 않는 점 등이 있다. 나는 늘 모듈러 공법이 우수하고 앞으로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이정도 수준으로 외벽 모듈을 제작하는 공장은 처음 가본것이다. BIM 학회에서 늘 주장하는 BIM을 해야하는 이유에 모듈러 공법이 자주 등장하지만, 그런 학회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을 비웃듯 현장에서는 3차원 모델은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다.

벽체 모듈을 운반하기 위한 전용 팔렛트 / 석재를 고정한 화스너의 모습

공장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늘 정밀한 가공이 필요하기 때문에 CNC가공이 필수적이다라고 알고 있었으나, 이상하게 이 공장에서는 CNC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 어떻게 정확하기 맞춰 제작한다는 건지? 이게 궁금하다고 생각할 때 쯤, 공장장님의 설명을 들었다.

15mm 공차 화스너

공장장님은, 사람이 정확하게 돌에 언더컷 가공을 하기 힘드니, 정확하지 않게 하더라도 조정할 수 있는 브라켓을 고민하셨고, 원형 디스크에 직선 홈을 판 형태의 공차가 무려 15mm이상 커버되는 브라켓을 디자인 하셨다. 물론 이 디테일은 특허 출원되어 있다.

현장용 언더컷 장비

공장장님이 대단하신 점은 현장에서도 언더컷 앙카를 써야하는데 작업자들이 돌가루를 많이 먹는 것을 해결하시고자 전용 가공툴을 개발하신 점이다. 엔지니어의 배려가 느껴졌고, 내공을 알 수 있었다.

공장에서 출하 준비중인 벽체 모듈들

현재는 큰 빌딩이나 대규모 프로젝트에 주로 납품하고 계셨다. 앞으로는 이런 방식의 Off-Site Construction 공법이 적용될 것이고, 작은 주택공사나 인테리어 공사에서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동석재 주식이 있다면 좀 사고 싶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