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 분양을 위해 작업했던 홈페이지. 망고스틴이 비록 분양에 실패했지만, 작업은 재밋었고, 확인하고자 했던 공간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에어비앤비로 운영하고 있으며, 더 넓고 깊게 건축 산업을 배울 수 있었기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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