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제2본점

2014년~2016년 이재경스튜디오에서 시공단계 MEP부분 BIM 구축 및 지원 용역을 했다. 완성은 잘 된것 같지만 내용을 알고보면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다. 왜 나는 좀 더 잘 하지 못했을까 하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그 누구를 비난해 보았자 아무 소용 없다. 결국 내가 얼마나 했는가가 내게 남는것 같다.

제주도 방송 출연

승열이가 뇌파를 이용한 공간 분석 같은 주제를 연구하고 있어서 제주방송국에 출연하게 되었다. 작년 여름에 찍은 다큐멘터린데 나도 같이 출연했다. 난 그냥 운전자 및 실험 대상자로. 이런 이벤트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다.

Smart Pot

도시에서 식물을 길러 식량을 자급자족하고,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에 영향을 받지 않는 깨끗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하는것 같다. 다만 그 해법에는 큰 차이가 있지만. 우선 전기나 태양광 에너지 등을 사용한 진짜 스마트(폰) 가 달려있는 식물 재배기 제품들.

이런 제품들은 보기에 정말 미래적이고, 식물이 잘 클것 같고…. 그러나 실제 LED 빛 만으로 식물이 자라려면 엄청난 밝기의 빛 에너지를 쏟아 부어줘야 한다. 집에서 작은 화분에 일반적인 LED조명을 사용해 보았으나 다 말라죽고 말았다.

다음은 위 사진처럼 그냥 주머니. 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흙을 넣어 팔기도 한다. 이건 뭐 그냥 화분인데, 비료가 들어간 올인원 키트 타입? 아무튼 온실에서 햇빛을 받아 잘 자라는 것 같다. 이걸 쓰려면 땅도 있어야 하고, 온실이나 비닐 하우스는 있어야 겠지?

이런 제품으로 만들어서 팔고있다. 보니까 대마초를 재배하는 친구들이 많이 애용하는 듯. 이제 미국의 여러 주에서 대마초가 합법화 되어 실내 스마트 재배시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것 같다.

 

 

 

강화카페

강화카페 대지 주변을 드론촬영 후 정사이미지로 만든 것이다. 중앙 아래쪽에 보이는 삼각형 대지(비닐하우스 옆)가 불은면 신현리 370이다. 이곳에 두 부부의 작은 집과 카페(35평)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문제는 이곳이 강화도에서도 오지라는 점. 관광객이 오기에는 주변에 논과 비닐하우스 뿐인데… 커피맛만으로 손님을 불러들이는게 가능할 것인지. 때문에 디자인에 많은 고민을 했다. 포토존이 되어 관광객들이 잠시 들러주기만 한다면 좋을텐데.

 

 

강화도 카페 주차장 회의

강화도 불은면 신현리 370에 카페 및 주택을 설계하고 있다. 처음에 개발행위 허가는 받아서 디자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용도가 주택에서 근린생활 시설로 변경해야 해서 개발행위 허가도 다시 받아야 되는 상황. 그러나 이미 보강토공사(토목)는 완료되어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주차장 위치를 대지 안에 넣는 회의를 했다.

첫 상품 리스팅 완료

드디어 미국 항구에 배가 도착했다고 한다. 2019-02-18(월). 중국 양장 공장에 주문을 넣은지 1달 하고도 20여일이 지난 상태지만 말이다. DDP로 하였기 때문에 비용은 더 많이 냈지만 편하게 미국의 아마존 창고까지 배달 될 것이다. 그러나 편한 것 뿐만 아니라, 현재 상황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