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ta The Hedistar Hotel

11월 28일 일본도착. 제주 국제공항에서 2시간30분이면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다. 비행기 가격은 1인당 12만 5천원. 다만 수화물이 핸디캐리만 가능한 조건이었다. 제주에서 살 때를 시뮬레이션 해보기 위해 일부러 제주공항에서 나리타로 이동했다. 제주공항 국제선은 매우 한산했다. 제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노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68만명 밖에 살지 않는 도시답게 사람이 거의 없었다. 비행기 타고 잠시 졸았더니 나리타 도착.Read More

이호해변 서핑

병섭이네 동네에 다니다보니 서핑강습 입간판이 보였다. 일본행 비행기 타기 전 몇시간이 남아서 바로 예약했다. 예약 비용은 7만원. 옷 빌려주고 장비 빌려주고 3시간동안 타보는 비용. 처음에는 세시간에 7만원이면 비싼건가 싶었다. Read More

cURL

워드프레스를 보다보니, 플러그인 메뉴에서 위에 조그마하게 curl에러 메세지가 보였다. curl은 뭔데 에러가 나는거지? 해서 찾아보았다.

cURL은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와 명령 줄 도구를 제공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다.

씨 유알엘을 발음대로 만든 프로젝트 이름인지, 아무튼 웹주소(URL)을 받아오는 명령어인듯. php5에서 플러그인 처럼 설치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그럼 서버에서 설치해야 겠지?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8014482/php-curl-enable-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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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sfpt 접속하기

워드프레스를 설치한 후, 각종 테마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데 ftp접속이 안된다면 나와 같이 해보도록 하자. filezilla에서 sftp://119.196.119.## 으로 접속이 가능한 상태였다. 접속 포트는 24번 포트. 기본적으로는 22번 포트를 사용하지만 서버 셋업에서 24번 포트를 사용하도록 해 놓았다. Read More

제주속살 현무암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제주도는 까만 현무암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안쪽에 가보면, 바다와 땅의 경계부분에 다양한 화산 활동의 흔적이 보인다. 엄청난 온도에 녹아있던 지구의 맨틀이, 불편함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나와 여기저기 흐르다가 바다 물을 만나 급격히 식은 흔적들. 그런 바위들을 파도가 수천년 동안 어르고 달래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놓았다. 사람들은 작게 부서진 바위들을 날라 땅의 경계를 만들고 담과 집을 세웠다.

제주의 돌담은 나즈막 하여 이웃들이 음식을 넘겨줄 수 있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낯선 이가 들어가지는 않는지 감시해 줄 수 있다. 돌담의 돌들은 엉거주춤 쌓여있어 바람이 통한다. 강한 바람은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담 안쪽의 밭작물이나 사람이 잘 클 수 있도록 한다. 태풍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 제주 돌담은 살아있는 섬 제주에서만 찾을 수 있다.

도두항 마리나

도두항에 있는 마리나. 제주에서 손님을 받는 요트 운영 사업을 하려면 도두항을 기점으로 사업을 해야 할 것 같다. 김녕은 거리가 있는데다, 지나가는 손님에게 이벤트 형식으로 장사를 해야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공항에서 바로 손님을 유치할 수 있는 도두항 마리나는 환승객이나 비행기 시간에 쫒기는 손님도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도두항에는 도두동에서 운영하는 마리나와 여객선 회사가 운영하는 마리나, 고급 클럽에서 운영하는 마리나가 있었다. 그중 여객선 회사 마리나에 빈 자리가 있을것 같았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요트사업을 제주에서 하는것이 불투명 해졌기 때문에 연락을 해보지는 않았다. 좀 더 자금을 마련하고 좀 더 실력을 쌓은 후 다시 도전해 봐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