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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zuoka

상진이형에게 요트를 사고싶다고 했더니 그럼 한번 보러가보자고 하여 고후에서 세시간 거리의 시즈오카에 갔다. 시즈오카는 일본 녹차의 50%를 생산하는 녹차 산지이자, 후지산 관광구역이고, 멋진 만을 가지고 있어서 해양 스포츠나 요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바닷가 지역이라 해산물이 풍부하다. 인근 지역에서 해산물을 구입하러 주말마다 이쪽 시장으로 오기 때문에 꽤 번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위키백과를 검색해 […]

Narita The Hedistar Hotel

11월 28일 일본도착. 제주 국제공항에서 2시간30분이면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다. 비행기 가격은 1인당 12만 5천원. 다만 수화물이 핸디캐리만 가능한 조건이었다. 제주에서 살 때를 시뮬레이션 해보기 위해 일부러 제주공항에서 나리타로 이동했다. 제주공항 국제선은 매우 한산했다. 제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노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68만명 밖에 살지 않는 도시답게 사람이 거의 없었다. 비행기 타고 잠시 졸았더니 나리타 도착.

이호해변 서핑

병섭이네 동네에 다니다보니 서핑강습 입간판이 보였다. 일본행 비행기 타기 전 몇시간이 남아서 바로 예약했다. 예약 비용은 7만원. 옷 빌려주고 장비 빌려주고 3시간동안 타보는 비용. 처음에는 세시간에 7만원이면 비싼건가 싶었다.

제주속살 현무암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제주도는 까만 현무암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안쪽에 가보면, 바다와 땅의 경계부분에 다양한 화산 활동의 흔적이 보인다. 엄청난 온도에 녹아있던 지구의 맨틀이, 불편함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나와 여기저기 흐르다가 바다 물을 만나 급격히 식은 흔적들. 그런 바위들을 파도가 수천년 동안 어르고 달래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놓았다. 사람들은 작게 부서진 바위들을 날라 땅의 경계를 […]

도두항 마리나

도두항에 있는 마리나. 제주에서 손님을 받는 요트 운영 사업을 하려면 도두항을 기점으로 사업을 해야 할 것 같다. 김녕은 거리가 있는데다, 지나가는 손님에게 이벤트 형식으로 장사를 해야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공항에서 바로 손님을 유치할 수 있는 도두항 마리나는 환승객이나 비행기 시간에 쫒기는 손님도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도두항에는 도두동에서 운영하는 마리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