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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 board

요즘 중구에 피크닉이라는 카페의 간판이 힙한 모양이다. 건축주가 이런 느낌의 간판을 강화카페에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게 야간에 글자에만 빛이 들어가서 허공에 떠있는 느낌을 내게되면 좋을것 같지만, 프레임이 너무 많이 보이게 되면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각파이프로 구조물을 세운 모습. 틀을 짜고 각 글자를 붙였다. 전기적으로 연결되고 스위치(혹은 차단기)도 별도로 있어야 할 것 […]

강화카페 3D 뷰

이 건물에는 옹벽이 있는데, 한 20여 미터를 날아온 후에 건물과 만나면서 쫙 찢어지게 된다. 그 찢어진 사이에 카페가 생기고, 주택은 그 콘크리트 덩어리에 박힌 흑요석처럼 디자인 했다. 비용 문제로 내부 인테리어를 별로 안할 것 같은데, 보가 떡하니 있으니 너무 답답할 것 같다. 동양구조에 이병도본부장님께 구조설계를 부탁드렸는데 고맙게도 내부 보를 다 없앨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

강화카페 BIM 구축

*벌써 몇달 전 내용이지만 오늘 컴퓨터를 포멧해야 하기 때문에 폭탄투하중입니다. 처음 디자인에서는 공간 효율성 같은 것보다 컨셉에 충실하고 싶었다. 돈도 생각하지 않고 유지관리 같은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컨셉을 만들어 보는 느낌으로? 그랬더니 우택이 녀석이 맘에 안든다고 온통 붉은칠을 해놨다. ㅎㅎㅎ 뭐 디자이너는 너니까. 역시 3D를 해야 설계 발전이 가능한것 같다. 2D로 어떻게 모든것을 상상하겠나. 옛날 […]

다이나모를 사용해 Revit에서 패널 전개도를 작업한 샘플. 다이나모가 2.0이 되면서 그래스호퍼의 구조랑 거의 비슷하게 변해가고 있다. 앞으로는 Revit에서 모든 건설 정보가 가공될 것이다. 레빗 공부 해야겠다.

대구은행 제2본점

2014년~2016년 이재경스튜디오에서 시공단계 MEP부분 BIM 구축 및 지원 용역을 했다. 완성은 잘 된것 같지만 내용을 알고보면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다. 왜 나는 좀 더 잘 하지 못했을까 하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그 누구를 비난해 보았자 아무 소용 없다. 결국 내가 얼마나 했는가가 내게 남는것 같다.

강화카페

강화카페 대지 주변을 드론촬영 후 정사이미지로 만든 것이다. 중앙 아래쪽에 보이는 삼각형 대지(비닐하우스 옆)가 불은면 신현리 370이다. 이곳에 두 부부의 작은 집과 카페(35평)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문제는 이곳이 강화도에서도 오지라는 점. 관광객이 오기에는 주변에 논과 비닐하우스 뿐인데… 커피맛만으로 손님을 불러들이는게 가능할 것인지. 때문에 디자인에 많은 고민을 했다. 포토존이 되어 관광객들이 잠시 들러주기만 한다면 좋을텐데.